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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챔피언 할로웨이, 라이트급 타이틀전 판정패…13연승 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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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서 작성일 20-10-18 07:59 조회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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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챔피언 할로웨이, 라이트급 타이틀전 판정패…13연승 끝

기사입력 2019.04.14 오후 02:20 최종수정 2019.04.14 오후 02:48 기사원문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7, 미국)가 라이트급 도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14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6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3위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0-3(46-49, 46-49, 46-49) 판정패했다.

2014년 이후 첫 패배. UFC 현역 선수 중 가장 긴 13연승이 끊겼다. 공교롭게도 포이리에는 2012년 2월 옥타곤 데뷔전에서 할로웨이에게 패배를 안겼던 상대다.

할로웨이는 페더급 최고 타격가다. 단단한 맷집과 빠르고 날카로운 펀치를 앞세워 조제 알도,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 수많은 페더급 강자들을 쓰러뜨렸다.

하지만 한 체급 위 포이리에는 페더급 선수들보다 단단했다. 게다가 포이리에는 저스틴 게이치, 에디 알바레즈 등 라이트급 정상 타격가들과 펀치 공방전을 뚫은 선수다. 한 체급 아래에서 올라온 할로웨이와 타격전에서 자신이 있었다.

시작부터 포이리에가 주먹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포리이레는 주먹을 섞다가 1라운드 중반 할로웨이의 턱에 묵직한 오른손 훅을 꽂았다.

할로웨이의 공격은 포이리에의 가드에 막혔다. 반면 포이리에의 송곳 같은 카운터펀치는 계속해서 적중했다. 할로웨이의 얼굴은 2라운드가 끝났을 때 부어올랐다.

할로웨이는 단 한 번도 KO로 지지 않았을 만큼 단단한 맷집을 자랑한다. 할로웨이는 포이리에의 체력이 빠진 3라운드와 4라운드에 반격했다. 포이리에를 케이지에 몰아넣고 공격했다.

하지만 포이리에는 지능적이었다. 위험성 있는 난타전을 피하고 테이크다운으로 점수를 벌었다. 덕분에 5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초반 라운드를 내준 할로웨이가 점수 차이를 뒤집기 역부족이었다.

포이리에는 앤서니 페티스와 알바레즈 등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두 명을 비롯해 저스틴 게이치, 짐 밀러 등을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얻은 끝에 정상에 섰다.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지 10년 만이다.

5연승. 통산 전적은 25승 5패 1무효가 됐다.

할로웨이·가스텔럼, 졌지만 UFC 명경기 보너스 선정

기사입력 2019.04.14 오후 04:03 최종수정 2019.04.14 오후 04:03 기사원문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코메인이벤트와 메인이벤트에서 25분 혈투를 펼친 네 선수가 UFC 명경기 보너스를 받는다.

14일(한국 시간) UFC 236이 끝난 뒤 UFC는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켈빈 가스텔럼의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과 더스틴 포이리에와 맥스 할로웨이의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FOTN)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UFC는 매 대회 명승부를 합작한 승자와 패자에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KO나 서브미션으로 인상적인 승리를 차지한 2명의 파이터들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준다. 금액은 모두 5만 달러(약 5,500만 원).

그러나 때에 따라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2경기를 선정하거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4명을 선정하기도 한다.

5라운드 판정까지 간 이날 두 경기에서 네 선수 모두 치열하게 싸웠다. 가스텔럼과 할로웨이는 경기에서 지고도 박수를 받았다.

포이리에는 10번째 보너스를 수령했으며 할로웨이는 8번째, 가스텔럼은 6번째다. 아데산야는 UFC 6번째 경기에서 5번째 보너스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7년 전 정찬성에 패한 포이리어, UFC 챔피언 화려한 변신

기사입력 2019.04.14 오후 02:43 최종수정 2019.04.14 오후 03:18 기사원문
     
더스틴 포이리어가 맥스 할로웨이를 꺾고 UFC의 새로운 잠정 챔피언에 등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7년 전 정찬성에게 패했던 더스틴 포이리어(30·미국)가 UFC의 새로운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포이리어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36’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에서 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8·미국)와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이리어는 새로운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 주인이 됐다. 원래 라이트급 챔피언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다. 하지만 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해 10월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를 이긴 뒤 경기장 밖에서 맥그리거의 코치진과 난투극을 벌이는 바람에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오는 7월까지 방어전을 치를 수 없는 상태다.

결국 UFC는 할로웨이와 포이리어의 잠정 타이틀 매치를 성사시켰다. 현재 페더급 챔피언 할로웨이는 이날 경기에서 이겼더라면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포이리어의 벽을 넘지 못했고 최근 13연승 행진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포이리어는 UFC 데뷔 당시 페더급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정찬성과 컵 스완슨, 맥그리거에게 잇따라 패하는 등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특히 2012년 3월 16일에 열린 UFC 대회에선 정찬성의 다스 초크에 걸려 무릎을 꿇었다.

포이리어는 쫓겨나다시피 체급을 라이트급으로 올렸다. 그런데 체급을 올린 것이 오히려 신의 한 수가 됐다. 체급 상향 후 10경기에서 8승1패 1무효경기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최근 3경기를 화끈한 피니시 승리로 장식하면서 타이틀전에 나설 기회를 잡았다. 타이틀전 기회까지 제대로 살리면서 UFC 진출 후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포이리어는 누르마고메도프의 출장 정지 징계가 풀리는 7월 이후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전망이다.

포이리어는 5라운드 내내 접근해 들어오는 할로웨이의 압박을 잘 피한 뒤 정확하고 묵직한 펀치 정타로 포인트를 따냈다. 1, 2라운드를 유리하게 이끈 포이리어는 3라운드 이후 할로웨이의 반격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5라운드 난타전에서 다시 할로웨이를 몰아붙이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부심 3명은 모두 49-46으로 포이리어에게 더 많은 점수를 줬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13연승 '탄탄대로' 할로웨이,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 도전

기사입력 2019.04.14 오전 09:39 최종수정 2019.04.14 오전 09:39 기사원문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236에서 페더급 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에 도전한다. 상대는 할로웨이의 UFC 데뷔전에서 패배를 안겨줬던 ‘더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만날 것으로 알려져 UFC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누가 하빕의 다음 상대가 될 지 알 수 있는 UFC 236의 메인카드 경기는 오늘 오전 11시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UFC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승헌 캐스터가 중계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열리는 언더카드 경기는 스포티비(SPO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페더급과 라이트급 동시 정복에 도전하는 할로웨이는 13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할로웨이는 전 UFC 페더급 챔피언인 조제 알도에게 2번 연속 TKO 패배를 안겨주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패배는 무려 6년 전이고, 7년간 UFC에서 19번을 싸우면서 할로웨이를 꺾은 파이터는 단 3명 뿐이다. 그만큼 기세가 좋은 할로웨이지만, 공교롭게도 이번 상대는 할로웨이의 커리어상 최초의 패배를 안겨준 포이리에다. 할로웨이는 지난 2012년 2월, 옥타곤 데뷔전이었던 UFC 143에서 포이리에를 만나 경기 시작 3분 23초만에 서브미션패배를 당했다. 할로웨이에게 UFC 236은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이 걸린 대회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1차전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포이리에는 지난 2015년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바꾼 이후 현재는 랭킹 3위까지 도약하며 컨텐더로서 경쟁해왔다. 7년만에 다시 만나는 할로웨이는 그 사이 신예에서 챔피언으로 성장했다. 그야말로 ‘괄목상대’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상황. 그래서인지 포이리에는 타이틀샷보다 할로웨이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것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곧 최고의 파이터 중 한 명과 옥타곤에서 25분간 싸우게 된다”며 “벨트를 얻고, 타이틀을 통합하는 그 모든 것들은 내가 실현시키지 않는 한 현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이번 대회에서 이기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UFC 236에는 켈빈 게스텔럼과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UFC 234에서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에게 도전할 예정이었던 게스텔럼은 휘태커의 탈장 증세로 경기가 무산된 이후, 이번 대회에서 아데산야와 잠정 타이틀전을 벌이게 됐다.

두 개의 잠정 타이틀전이 열리는 UFC 236의 메인카드는 오늘 오전 11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홈페이지에서는 할로웨이 관련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치킨과 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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